우리나라 축구 국대 진짜 심각한 점이 뭔지 아세요?
어제경기 선발라인업 평균나이와 다음 월드컵 세대의 연속성이 끊겼다는게 진짜 문제임.
평균연령 30세가 훌쩍넘어감
주민규야 뭐 오현규 오세훈 조규성 있다고 하지만
당장 손황 은퇴하면 왼쪽 오른쪽 양윙 대체자가 전혀없음
이재성자리는 이강인으로 풀어낸다고쳐도
수미 자리에 이제 은퇴해도 이상하지않을 93인 박용우가 주전으로 자리잡고
아예 대체자는 커녕 경쟁자조차 없음
세부적으로 선발라인업뿐만 아니라 벤치에 들어가는 선수들까지 봐야 심각하다는걸 알 수 있음.
먼저 골키퍼 포지션
선수들 개인기량의 문제를 떠나
성인 A대표팀에서 선발로 뛰어본 경험이 있는 다음 세대의 선수가 없어요
송범근의 경우 2022년 동아시안컵 1경기가 전부고 97년생 김동헌이나 03년생인 김준홍의 경우 대표팀 소집 경험자체가 거의 없습니
물론 골키퍼는 특수포지션인 이유가 있기에 이해도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이 선수들이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경험이라도 쌓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정작 중요대회서는 와일드카드로 선배들이 나왔습니다.
즉 다음 세대 월드컵은 커녕 아시안컵등 골키퍼중에서 큰 무대 경험이 쌓인 키퍼가 한명도 없음
센터백 포지션도 마찬가지.
매번 큰 경쟁없이 고착화된 선발라인업과 교체멤버이다보니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가 전혀 없습니다
98년생의 박승욱의 경우 라이트백으로 선발 1회 교체 1회가 전부고
2000년생의 왼발잡이 센터백 김주성의 경우도 교체 2회가 전부임
그렇다고 이 선수들이 대표팀의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이 선수들 외에는 대표팀 소집 경험이 있는 센터백들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기혁의 경우 대표팀 선발 경험 1회가 있지만 중앙미드필더로 뛴 동아시안컵 경기가 마지막)
실력여부를 떠나
레프트백 이태석의 경우 오만전이 선발로 처음 뛰었고
라이트백의 황재원 역시 선발로는 고작 1번,교체 2번이 대표팀에서 경험의 전부일뿐
그 후엔 소집도 일정하게 뽑히지않았다
중미도 마찬가지
백승호를 제외하면 최근에 중앙미드필더,수비형미드필더로는 항상 같은 선수들만 뛰어왔다
1997년생인 원두재의 대표팀에서 마지막 투입된 경기는 23년 6월 16일 페루와의 경기고
선발로의 경기를 소화한것은 21년 6월 13일이다.
홍현석의 경우 공미로 뛰기도하고,이 선수가 중앙미드필더로 대표팀에서 마지막 선발 경기는 23년 아시안컵 호주전이 마지막이다.
그나마 중앙미드필더와 수비형미드필더 포지션에 발탁된 경험이라도 있는
김봉수는 성인 A대표팀에서 경기를 뛴 경험자체가 없고,2000년생의 정호연 역시 김도훈 체제에서의 16분 교체투입이 전부다.
2선도 비슷한 상황
요약
우리나라 주전들 평균연령 30 넘어감
우리나라 세대교체 전혀 안되고 있다
다음 월드컵 진짜 체질개선 안하면 답없다
당장 손 황 이재성 조현우 등 핵심들 은퇴하면서
대체 못하면 진짜 제대로된 국축 암흑기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