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음바페에 대한 기대가 엄청 크고 국대에서도 엄청난 위상이었는데

성폭행 의혹에 부상으로 a매치 빠졌는데 경기시간에 스웨덴 클럽에서 놀고 있었다고 하죠.

비니시우스랑 포지션 겹치거나 호흡문제로 못하는게 아니라

이미 훈련을 게을리 해서 기량이 떨어져버린 상태로 레알마드리드에 온겁니다.

음바페 선수가 이강인이랑 같은 팀으로 뛰던 지난 시즌 골은 많이 넣고 득점왕도 했지만

어린 나이에 월드컵이나 챔스에서 보여주던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는 잘 안 나왔고 이미 기량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psg에서는 상대 팀들과 격차가 크고 팀에서의 위상도 엄청나니 티가 많이 안 났지만

레알에서는 다들 슈퍼 스타고 음바페 적응 못하는 사정 봐줄 선수도 없죠.

호날두가 지금까지 20년 간 불성실한 걸로 욕 먹었던 적이 거의 없고

지금까지도 포르투갈 국대 나오는데 막상 실력으로 밀어낸다는 선수도 없는 거 보면

음바페는 많이 모자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