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24강 시작하는 스타리그
강호의도리
자유
4
96
03.25 21:48
A조 오늘 경기
지난 시즌에
이미 전성기가 다 지난 김윤환이
의외의 기량을 선보이며
준비를 엄청 많이 해온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피지컬에서 부족함을 보였습니다만
언제 이변을 만들어낼지는 모릅니다.
그도 그런게
김윤환은 예전 프로리그에서 상대가 누군지
미리 알면 저그대저그전에서 오버로드가
정찰오는 타이밍까지 계산해서
자신의 오버로드를 우회하는 전략으로
그 시간까지 다 분석해왔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상대가 정해지고
승률이 내려갔습니다.
즉, 김윤환이 브레인 저그라고 불릴수 있었던 이유
충분한 시간과 상대만 정해지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생각지 못함 전략을
들고 나올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변현제 김윤중이 올라가겟죠?